지난해 참여연대가 주는 제2회 ‘의인상(義人賞)’ 수상자로 선정됐던 유영호 전 현대메트로타워 감리단장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시의회 보고서가 나왔다.
군산시의회는 지난 9월 13일 162회 2차 본회의에서 ‘공동주택조사특위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군산 현대메트로타워의 부실을 인정하고 ①공익제보자 유영호 전 감리단장에 대한 명예회복, ②책임감리 소홀에 대하여 감리회사 및 시공업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③건물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과 정기점검을 통한 안전성 확보 등을 시정할 것을 군산시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