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1년 제주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사건, 기억하십니까? 당시 케이티(KT)가 투표용으로 가짜 국제회선을 제공한 사실이 폭로돼 비난을 받았습니다. 케이티는 이 사실을 알린 자사 직원 이해관씨를 4년 이상 끈질기게 괴롭혔습니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조직의 치졸한 복수, 그 전말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기획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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