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거부자 등 부진인력 분류관리"... KT는 "경영변화 대응 차원"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KT에서 '부진인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밝힌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KT 전 직원의 양심선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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