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권익위, 부패·공익침해행위 ‘내부 신고자’ 간담회'…영화 ‘도가니’ 교사도 참석기사입력 2012-05-18 06:00 | 기사수정 2012-05-18 06: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지난 10년간 부패나 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경험이 있는 내부 신고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국민권익위 세미나실에서 부패나 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경험이 있는 내부 공익신고자들과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을 초청해 이들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간담회에는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의 김용환 대표와 이지문 명예대표, 이문옥 명예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영화 ‘도가니’의 실제인물인 전 인화학교 교사 등 부패나 공익침해행위 신고경험이 있는 신고자들이 직접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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