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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소식

내부고발자 그 의로운 도전

성취,시련 그리고 자기보호의 길을 밝히다

  • 박형주
  • 2015-04-10
  • 조회수 161
이책은 이론과 실천 면에서 각각 우리나라 공익제보의 역사를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할 필자들이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공익제보자들의 꿈과 현실, 그리고 미래를 진솔하게 정리한글이다. 공익제보자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그들의 육성을 통해 공익제보 이전과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채록해 '공익제보자 실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내부고발은 개인의 양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용기를 낸 것이고 사회를 위한 것이며,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이익보다 사회전체의 이익과 안녕을 위한 것이다.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법률이 시행된지 10년이나 지났다. 하지만 현실은 애초에 기대했던 바와 거리가 멀기만 하다. 법을 통해 내부고발자를 보호한 사례도 있지만, 내부고발자가 적절하고 충분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역시 끊임없이 들려온다.
 


 
이 책은 내부고발자의 도전고 성취, 고난과 시련, 그리고 자기보호를 위한 전략과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내부고발자의 의로운 도전과 이를 통해 어떠한 성취가 있었는지를 정리했다. 이어서 내부고발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혹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 상황의 엄중함에 초점을 맞추어 내부고발을 직접 결행했던 33인의 내부고발자들로부터 경험과 자기보호에 관한 조언을 듣고 지난 20년 넘게 내부고발자의 법적 보호, 사회적 지원을 맡아왔던 7인의 전문가들(변호사, 보건학 박사, 노무사, 조사관, 연구자, NGO 운동가 등)의 다양한 참고 의견도 모았다. 그리고 이를 20가지 어드바이스로 정리했다.
 
이에 더해 최근 관련 연구결과도 살피고 인용하면서, 이론적 경향, 보호방향과 전망도 함께 언급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책은 그간 내부고발을 했던 분들의 도전과 성취,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애썼던 모든사람들의 지식과 지혜, 권고와 충고, 애타는 아쉬움과 교훈을 함께 엮은 것이다.
 
지은이
박흥식
1991년 미국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FIU) 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뒤, 1994년부터 참여연대 내부비리고발자 지원센터(현 공익제보지원센터)에서 부소장, 소장,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및 사회과학대학 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이지문
육군중위로 복무 중이던 1992년에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고발했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재단법인 호루라기 이사,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일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던 당시 기관의 출장비 횡령사실을 고발했다. 미국 Univercity of Illinois at Chicago(UIC)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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